부산서 대형 기계 수리하던 60대 봉변…경찰 “사고경위 조사”
부산서 대형 기계 수리하던 60대 봉변…경찰 “사고경위 조사”
  • 조택영 기자
  • 입력 2018-12-06 21:54
  • 승인 2018.12.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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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6일 오후 154분경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대형 프레스 기계를 수리하던 A(64)씨가 기계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이날 공장 내 3200t 대형 프레스 기계가 고장이 나 수리하던 중 기계를 받치고 있던 쇠기둥 하나가 넘어지면서 프레스 기계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