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6일 “대원모방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교보증권이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심사)를 하고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원모방은 지난해 매출액 261억9900만원, 순손실 9억2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일 기준으로 자기자본은 310억400만원이다. 지정자문은 교보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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