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창의융합 키움페어 개최
경일대, 창의융합 키움페어 개최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8-12-07 20:40
  • 승인 2018.12.08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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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달력 메인사진 선정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키움페어 투어에서 정현태 총장이 참가학생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일대학교
키움페어 투어에서 정현태 총장이 참가학생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일대학교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재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진작시키고 융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 학부(과)에 걸쳐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 6일 도서관 로비에서 ‘경일대학교 창의융합 KIUM(키움) Fair 2018’을 개최했다.

이번 키움페어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가 후원하고 경일대 LINC+사업단이 주관해 축제의 형태로 도서관 전체 공간을 활용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콜라보 공모전, 현장실습수기 공모전 등의 발표·전시와 경진대회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키움마켓 제품전시, 3D프린팅 시연, 현장실습 상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전시, 뷰티화장품산업전공 모듈체험, 리빙랩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한 5백여 명의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캡스톤디자인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작품을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프로그램이다.

경일대는 공학계열에만 국한하지 않고 인문·예체능계열까지 확대해 전 학부(과)에 걸쳐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TOBE Innovation지원사업으로 실시되었던 ‘안심창조밸리의 재발견 사진전’ 출품작 중에서 ㈜화성산업 2019년 달력 메인사진으로 선정된 사진영상학부 김연수(4년)·남수영(3년) 학생에게 정현태 총장이 장학금 백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현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융합교육은 필수”라며 “개인의 창의적 사고와 아이디어를 협력과 소통으로 융합해 문제를 해결하고, 작품을 만들어내는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