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신희철 기자] 멕시코의 바네사 폰세(26)가 2108 미스월드로 뽑혔다.
8일 밤 중국 하이난성 싼야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녀 117명을 제쳤다.
2위는 태국, 3위는 벨라루스, 4위는 자메이카, 5위는 우간다가 차지했다.
신희철 기자
hichery81@ilyoseoul.co.kr
[일요서울 ㅣ 신희철 기자] 멕시코의 바네사 폰세(26)가 2108 미스월드로 뽑혔다.
8일 밤 중국 하이난성 싼야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녀 117명을 제쳤다.
2위는 태국, 3위는 벨라루스, 4위는 자메이카, 5위는 우간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