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이도균 기자] 경남 합천군 봉산면 합천호와 황강징검다리는 겨울이면 피어나는 신비한 물안개로 전국 사진애호가들의 촬영포인터로 널리 알려져있는곳이며 특히 갈마산 건너가는 징검다리는 안개가 피어날때 더욱 신비스런 풍경으로 사진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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