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축구]

▲오후 3시, 아시안컵 대비 국내 최종훈련(울산 롯데호텔 소집, 울산종합운동장)

[농구]

▲오후 7시 30분, 프로농구 오리온-LG(고양체육관)

▲오후 7시 30분, 삼성-전자랜드(잠실실내체육관)

[기타]

▲오전 11시 30분, CMS와 함께하는 2018 동아스포츠대상(포시즌스호텔서울)

▲오후 5시 45분, 차준환 귀국(인천공항 제2터미널 KE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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