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항공기, 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체 쎄트렉아이가 11일 공시를 통해 “해외정부기관과 187억7458만원 규모의 'The NeuSAR SYSTEM'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3.9%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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