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사진=성동구청 제공)
성동구청 (사진=성동구청 제공)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전 분야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주민편익 증진과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적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는 문화, 공원녹지, 생활체육의 3개 신규 사업까지 모두 석권하며 총 11개 사업, 3억518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성동구청 (사진=성동구청 제공)
성동구청 (사진=성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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