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는 교사'라는 공식이 깨졌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운동선수가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에 올랐고, 희망직업 10위권 내에 유튜버, 뷰티디자이너 등 새로운 직업이 다수 진입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는 교사'라는 공식이 깨졌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운동선수가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에 올랐고, 희망직업 10위권 내에 유튜버, 뷰티디자이너 등 새로운 직업이 다수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