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4일 공시를 통해 “서경배과학재단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자사 종류주 63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주식 처분으로 서경배과학재단의 아모레퍼시픽그룹 보유 주식은 7010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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