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르세유 등에서는 제5차 노란 조끼 시위가 열렸다. 노란 조끼 시위는 지난달 17일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대한 항의에서 시작돼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르세유 등에서는 제5차 노란 조끼 시위가 열렸다. 노란 조끼 시위는 지난달 17일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대한 항의에서 시작돼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