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 류준열, 식스센스로 뺑소니 사건 쫓는 순경됐다
'뺑반' 류준열, 식스센스로 뺑소니 사건 쫓는 순경됐다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12-17 16:52
  • 승인 2018.12.17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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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배우 류준열은 '뺑반'에서 천부적인 감각과 집요함으로 뺑소니 사건을 쫓는 에이스 순경 '서민재' 역으로 분한다.

영화 '뺑반' 속 ‘서민재(류준열)’는 팀원이라곤 자신 하나뿐인 뺑소니 전담반의 말단이자 에이스인 순경으로 차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지닌 인물이다. 류준열은 덥수룩한 머리에 안경, 오래된 폴더 폰을 사용하는 등 겉보기엔 어수룩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집요하게 뺑소니 사건을 수사하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 ‘민재’를 특유의 개성으로 담아낸다.

류준열은 '뺑반'을 통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뺑소니 사건을 쫓는 모습과 엘리트 경찰 ‘은시연’(공효진)과의 특별한 팀플레이, 스피드광 사업가 ‘정채철’(조정석)과의 대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연기를 선보인다.

'뺑반'의 한준희 감독은 류준열에 대해 “쉬지 않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만큼 에너지가 많은 배우다.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캐릭터를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굉장히 스마트한 배우” 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특히 류준열은 난이도 높은 카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뺑반'은 2019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출처=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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