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경일대학교 정현태 총장(사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과 홍콩을 방문한다.

정 총장은 중국 지린성과 광동성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대학 및 중국정부와 공동 진행 중인 중외합작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대학원생 파견 등 교류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환경 분석과 벤치마킹을 위해 홍콩의 주요 선진대학들을 방문하고 귀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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