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전기장비 제조사 대아티아이는 조달청과 157억183만 원 규모의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업구축·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18.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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