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21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보성 계단식 전통차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를 전달 받고 있다.
‘보성 계단식 전통차농업시스템’은 농업유산 자문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난달 30일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최종 결정됐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21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보성 계단식 전통차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를 전달 받고 있다.
‘보성 계단식 전통차농업시스템’은 농업유산 자문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난달 30일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최종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