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24일 오전 3시 22분경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 A(58)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택시 기사 B(49)씨를 상대로 속도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24일 오전 3시 22분경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 A(58)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택시 기사 B(49)씨를 상대로 속도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