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焼(ゆうや)け

저녁놀

 

えりこ : うわー。空(そら)が真(ま)っ赤(か)。

에리코 : 우와-. 소라가 막-까.

たかし : 夕焼(ゆうや)けか。明日(あした)も晴(は)れるね。

타카시 : 유-야케까. 아시타모 하레루네.

えりこ : 昔(むかし)のことわざですけど。本当(ほんとう)ですか?

에리코 : 무까시노 코토와자데스케도. 혼-또-데스까?

たかし : ええ、このことわざって比較的(ひかくてき)よくあたるんですよ。

타카시 : 에-, 고노코토와잣-떼 히카구테끼 요꾸 아타룬-데스요.

에리코 : 와. 하늘이 새빨가네.

타카시 : 저녁놀이구나. 내일도 맑겠구나.

에리코 : 옛날 속담인데 진짜예요?

타카시 : 예. 이 속담은 비교적 잘 맞아요.

 

오늘의 단어장

真(ま)っ赤(か) 새빨감 / 晴(は)れる 날이 들다, 날씨가 개다 / ことわざ 속담

比較的(ひかくてき) 비교적

<제공=SDA 삼육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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