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KAI)는 방위사업청과 723억 원 규모의 수리온(KUH-1) 창정비 요소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20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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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한국항공우주(KAI)는 방위사업청과 723억 원 규모의 수리온(KUH-1) 창정비 요소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20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