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자회사 에스케이해운이 제3자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으로 지분율이 감소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8일 공시했다.

SK의 에스케이해운 지분은 탈퇴 전 57.22%에서 16.34%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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