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블랙핑크' 제니 열애설 인정...SNS 들썩
'엑소' 카이-'블랙핑크' 제니 열애설 인정...SNS 들썩
  • 신희철 기자
  • 입력 2019-01-01 16:38
  • 승인 2019.01.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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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호감을 가진 사이"라며 사실상 열애 사실 인정
YG "전혀 몰랐던 일이고 사실 확인 중"
카이-제니 [뉴시스]
카이-제니 [뉴시스]

[일요서울 ㅣ 신희철 기자] 초특급 아이돌 커플이 탄생으로 SNS가 들썩이고 있다. 그룹 '엑소' 멤버 카이(25)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23)가 그 주인공이다.

1일 모 연예 미디어 매체는 카이와 제니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하늘공원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 등을 포착했다. 카이가 지난해 12월 하와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제니의 숙소를 찾았고, 10월에도 두 사람이 만났다고 전했다. 특히 카이는 제니가 찍어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고 디스패치는 썼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나란히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다.

두 아이돌의 열애 소식으로 SNS 등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엑소는 세계적으로 인기그룹 반열에 오른 팀이다. 블랙핑크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 등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카이와 제니는 각자 팀 핵심 멤버로 패션 아이콘으로도 통한다. 무엇보다 두 아이돌이 한국을 대표하는 양대 가요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SM은 "호감을 가진 사이"라며 사실상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전혀 몰랐던 일이고 사실 확인 중"이라고 답했던 YG 역시 비슷한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카이는 2012년 엑소 미니 1집 앨범 '마마(MAMA)'로 멤버들과 데뷔했다. 팀의 메인 댄서로 화려한 외모 덕에 인기가 높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들과 데뷔했다. 최근 솔로 데뷔곡 '솔로'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 병행에 나섰다.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초청되는 등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신희철 기자 hichery81@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