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KBS 연기대상' 무대 의상 두고 “온 가족 보기 민망” vs "축제 분위기 화끈" 갑론을박
효린 'KBS 연기대상' 무대 의상 두고 “온 가족 보기 민망” vs "축제 분위기 화끈" 갑론을박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1-02 09:01
  • 승인 2019.01.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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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뉴시스]
효린 [뉴시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의 선정적 의상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1231일 효린은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2부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서 효린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드라마 '흑기사' OST '태엽시계'를 첫 곡으로 선보였다.

이후 효린은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던지고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보디 수트 차림으로 자신의 곡 '바다 보러 갈래''달리'를 불렀다. '달리'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 발표 당시 선정성으로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연말 시상식 열기를 끌어올리는 화끈한 무대였다'는 반응과 '온 가족이 보는 지상파 시상식에서 도가 지나쳤다'는 시선으로 나뉘고 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