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지난 3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실 74곳과 면적 감소 91곳 등 총 165곳에서 습지 훼손이 확인됐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지난 3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실 74곳과 면적 감소 91곳 등 총 165곳에서 습지 훼손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