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이승기-박민영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33회 골든디스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이승기-박민영
제33회 골든디스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이승기-박민영
제33회 골든디스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이승기-박민영
제33회 골든디스크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이승기-박민영

5일(음원)과 6일(음반)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33회 골든디스크 대상의 영광은 아이콘(음원부문)과 방탄소년단(음반부문)이 각각 차지한 가운데 본상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모모랜드, 마마무, 로이킴, 청하, 볼빨간사춘기, 빅뱅, 블랙핑크, 아이콘(이상 음원부문), 뉴이스트 W, NCT 127,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샤이니 故종현, 몬스타엑스, 갓세븐, 엑소, 방탄소년단(이상 음반부문)이 이름을 올렸다.

또 최근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있는 '(여자)아이들' 제33회 골든디스크 음원부문 신인상을, 음반부문 신인상은 아이즈원과 스트레이키즈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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