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반’ 강도 높은 액션 뒤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숨은 노력들
‘뺑반’ 강도 높은 액션 뒤 공효진-류준열-조정석 숨은 노력들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1-08 09:55
  • 승인 2019.01.08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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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사진=쇼박스 제공]
뺑반 [사진=쇼박스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영화 차이나타운한준희 감독 신작 뺑반의 강도 높은 액션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뺑소니 사건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경찰 내 조직 뺑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을 비롯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샤이니 키(김기범)까지 아우르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 그리고 짜릿한 카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뺑반측이 짜릿한 쾌감을 전할 액션 장면들에 숨겨진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의 노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뺑반을 통해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한 공효진은 엘리트 경찰 은시연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공효진은 빗속 총격 액션,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질주 액션 등을 소화하며 치열한 노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완성해냈다는 후문.

뺑반 [사진=쇼박스 제공]
뺑반 [사진=쇼박스 제공]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카 액션 씬은 배우들이 직접 운전을 해서 찍었다는 한준희 감독의 말처럼, 배우들은 캐릭터의 뜨거운 감정이 느껴지는 카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뺑반의 에이스 순경 서민재역을 맡은 류준열은 실제 촬영에 사용되는 차량을 빌려 촬영이 없는 날에도 운전 연습을 자청했고, 조정석은 F3 머신부터 튜닝된 레이싱 차량의 연습까지도 마다하지 않으며 한국 최초 F1 레이서 출신 캐릭터 정재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뺑반 [사진=쇼박스 제공]
뺑반 [사진=쇼박스 제공]

 

특히 조정석은 실제 선수들도 운전이 쉽지 않다는 F3 머신을 단기간에 마스터하며 레이싱팀 관계자들을 감탄케 한 바 있다.

이처럼 배우들의 끝없는 노력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해낸 뺑반2019년 새해 극장가에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뺑반20191월 개봉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