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키우는 ‘사고의 대전환’
스케일 키우는 ‘사고의 대전환’
  • 김정아 기자
  • 입력 2019-01-08 13:52
  • 승인 2019.01.08 13:55
  • 호수 1288
  • 5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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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의 법칙] 저자 김병완 / 출판사 아템포

[일요서울 | 김정아 기자] ‘앎’에서 그치는 지혜는 ‘우둔함’과 다르지 않다. 무엇보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단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스케일을 키우고 다듬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단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은 누구나 원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처럼 느껴지건 스케일을 키우는 용기 있는 도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신간 ‘스케일의 법칙’의 저자 김병완은 수많은 자기개발서와 성공학에 관한 책을 두루 섭렵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되는 특징을 발견하게 된다. 책을 통해 성공적인 삶,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주는 필수적인 조건을 새해에 스스로 점검해 보자.

저자는 박지성 선수나 무하마드 알리 같은 인물을 예로 들면서 그들의 공통점으로 방대한 스케일을 끄집어 낸다. 큰 스케일을 품는것. 어쩌면 상투적인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그러한 스케일이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을 마련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사람들은 흔히 재능이나 학식, 개인의 능력이 성공의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생각과 신념이다. 물론 생각과 신념만으로 성공에 이를 수는 없다. 그러한 생각과 신념이 몸에 배어 그 사람의 행동이 변화할 때 스케일이 커지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처럼 스케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책에서는 단순히 물질적인 성공이나 명예를 위해 스케일을 키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진정으로 삶을 즐기고 누리기 위해 스케일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스케일의 법칙’에서 제시하는 스케일이 큰 사람이 되는 방법은 생각의 변화에서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일시적인 시도가 아니라,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더불어 저자는 어떤 사람이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면, 세상도 그를 대하는 방식이 바뀌게 된다는 사실을 독자에게 알리면서 결국 우리의 삶은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임을 깨달아 한다고 말한다. 결국 책은 생각의 변화, 태도의 변화를 통해 과감한 스케일에 도전하는 방법을 직시했다. 또한 그것이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임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스케일이 작은 사람은 아무리 큰 성공을 거두어도 인생을 즐기거나 누릴 수 없다. 스케일이 큰 사람은 어떤 위치,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인생을 즐기거나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 김병완은 작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기업 경영전략 분석, 인물비평, IT 등 경계를 넘나들며 ‘신들린 작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 활동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김정아 기자 jakk3645@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