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문화예술, 2019학년도 외식조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LOY문화예술, 2019학년도 외식조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9-01-10 13:19
  • 승인 2019.01.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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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조리기술은 물론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이 직접 실습 수업을 지도하고 있는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장 정지수) 푸드코디네이터과정(외식조리학과 심화과정)이 4년제 외식조리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푸드코디네이터과정(4년제, 가정학사 식품조리학전공 학위취득)은 일반 전문대 외식조리학과보다 폭 넓은 교육을 받는 과정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디저트·제과제빵·식음료 등 조리 기술은 물론 식문화에 관한 전문지식 및 마케팅 능력, 매니지먼트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함양하고 아동요리지도, 요리치료까지 가능한 외식비즈니스전문가를 양성한다.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국내 외식비즈니스 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유기농 텃밭, 음식문화연구소, 레스토랑, 호텔풀빌라 등을 갖춘 4만평 규모의 강화식문화예술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곳에서 1차 산업인 농수산업, 생산과 2차산업인 제품 가공 그리고 3차 산업인 판매 서비스업을 융합한 6차 산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첨단 조리실습실과 강화식문화예술단지에서 푸드코디네이터과정 학생들은 유기농 식재료를 직접 재배해 봄으로써 재료에 대한 영양학적 이해와 특성을 배우게 되며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레스토랑 조리실무를 익히게 된다.

푸드코디네이터과정 문민정 학과장은 “진로와 취업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1학년 때에는 조리 관련 국가자격증 2학년에는 아동요리, 요리치료, 포장, 놀이심리관련 자격증, 3학년에는 미국위생, 바리스타, 와인, 식품위생, 산업기사 등 1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푸드스타일링관련 전문학교 졸업생 중에는 유일하게 국내 단 1개 과정만이 개설되어 있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식공간연출 석사과정에 합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정지수 학장은 “푸드에 대한 1차와 2차, 3차를 융합한 6차산업 교육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KBS 아트비전과 산학협력 교류를 맺어 매 학기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KBS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방학기간에는 일본 그라노24K 부도노키 6차산업, 이탈리아IFSE(Italian Food Style Education), 태국 황실요리 레스토랑 블루 엘리펀트 등 다양한 해외연수를 지원, 세계의 다양한 음식 문화와 요리에 대한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은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수능,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전형과 모집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