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코위버는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투자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207억 원 규모의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총액 대비 17.45% 수준이다. 양도기준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