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오성 '탐사보도 세븐 시즌 2' MC 발탁
영화배우 유오성 '탐사보도 세븐 시즌 2' MC 발탁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9-01-11 23:32
  • 승인 2019.01.11 2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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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2' 유오성 [뉴시스]
'탐사보도 세븐 2' 유오성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영화배우 유오성(52)이 TV조선 시사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 시즌2의 MC로 발탁됐다.

TV조선은 "'탐사보도 세븐'이 지난해 9월 시즌1 종방 후 넉 달 간의 재정비를 마쳤다"며 "시즌2 MC로 유오성이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탐사보도 세븐2'는 시사성과 고발성 강한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발굴, 정통 탐사보도를 지향한다. 기자와 PD의 컬래버레이션을 한층 강화해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취재할 예정이다. 

첫 주제는 '신도시'다. 올해로 도입 30년을 맞은 신도시와 부동산 정책의 난맥상을 지적하고, 주민들의 애환 등을 전달한다.

유오성은 "뉴스에 나오지 않지만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불편, 부당함을 끝까지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 진실을 파헤쳐 공감을 얻는 일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정치, 경제, 종교, 성적 편향 없이 각종 의혹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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