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아카데미(대표 배수민)에서 운영하는 웰스캠프가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영어캠프분야에서 1위로 선정됐다.

웰스캠프는 2005년 설립되어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필리핀 영어캠프, 미국 서부 스쿨링캠프, 미국 뉴욕캠프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2018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웰스캠프 선정에는 높은 캠프 재등록율과 캠프 후 참가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에 참여한 윤민혁 팀장은 “경험이 최고의 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영어학습과 풍부한 경험 자산을 쌓는데 초점을 맞춰 소수정예 캠프생 생활관리를 차별화한 점이 영어캠프 만족도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동생, 친구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믿고 맡길만한 영어캠프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웰스아카데미는 필리핀 올티가스 지역에 어학원을 설립하고 12주 영어캠프를 매 학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4주 캠프를 새로 신설했다.

미국 영어캠프는 겨울방학 7주간 국제공인교육인증 프로그램인 IB인증 사립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받을 수 있는 스쿨링캠프이며 리조트에서 생활 관리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으며 홈스테이 체험, 주말 관광 등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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