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LED 보안등 신규 설치…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
익산시, LED 보안등 신규 설치…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
  • 고봉석 기자
  • 입력 2019-01-23 17:40
  • 승인 2019.01.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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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익산 고봉석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2019년에도 LED 보안등 신규 설치와 교체공사로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보안등 신규 설치 289백만원과 노후 보안등 기구 교체 42백만원의 예산 편성하여 290개소에 LED 보안등을 신설하고 100개소의 노후 보안등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LED 보안등 신설로 기존 나트륨 보안등보다 전기요금이 절반가량 절약되고 조도는 더욱 향상돼 야간통행 시 시야 확보 및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야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