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투어, 설명절 힐링여행지 각광받는 곳은?
고코투어, 설명절 힐링여행지 각광받는 곳은?
  • 이범희 기자
  • 입력 2019-01-25 09:11
  • 승인 2019.01.25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원 340만 명 중 67% 설연휴간 국내여행 간다

㈜바로네트웍스(대표 전병권)는 자사가 운영하는 ‘숙박예약 어플리케이션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가 보유하고 있는 340만 명의 회원 중 설연휴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을 통해 긴 연휴기간 동안 어떤 형태의 여행을 고려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며, 총 응답자 중 67%가 ‘국내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여행 목적으로는 ‘가족과 힐링’이 41%로 가장 많았고 기념&행사가 2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유로는 구정을 맞아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온 가족이 인근 여행지 및 휴향지를 방문하여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과 동시에 다소 피로할 수 있는 연휴를 충전할 수 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숙박 형태로는 콘도&리조트가 34%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다음으로 호텔31%, 펜션 9% 순이다. 콘도&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시설 및 편의/부대 이용이 편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동반자 형태로는 부모님과 자녀를 포함한 대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의견이 4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배우자 및 연인과 추억을 쌓고 싶다는 의견이 29% 순으로 여행을 같이 할 것으로 응답했다.

인기 여행지역으로는 강원 36%, 서울 25%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그 뒤로 제주, 부산, 전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채린 숙박사업부 팀장은 "설 연휴간 숙박예약률이 작년보다 270%증가했다.”며 “명절 기간 차례를 지낸 후 여유를 가지고 힐링여행을 떠나시길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