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여성정치연구소, 한국YWCA 등 7개 단체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를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여성 1,000인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여성정치연구소, 한국YWCA 등 7개 단체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를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여성 1,000인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