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명세빈이 29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시인 할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시인 할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명세빈
영화 시인 할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명세빈
영화 시인 할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명세빈
영화 시인 할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명세빈

오는 2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시인 할매'는 평균연령 80세, 인생의 사계절을 지나며 삶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시인 할매들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운율을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을 담은 시(詩)확행 무공해 힐링 영화로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할머니들의 소소한 일상이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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