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유인나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인나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인나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인나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인나

오는 2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등장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이동욱, 유인나, 손성윤, 이상우, 박지환, 박경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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