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발'에서 열린 하재헌 중사 전역 기념행사에서 하재헌 중사가 입장하고 있다.
하 중사는 지난 2015년 8월 4일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 작전 중 북한군이 수색로 통문 인근에 매설한 목함지뢰가 터지면서 양쪽 다리를 잃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발'에서 열린 하재헌 중사 전역 기념행사에서 하재헌 중사가 입장하고 있다.
하 중사는 지난 2015년 8월 4일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 작전 중 북한군이 수색로 통문 인근에 매설한 목함지뢰가 터지면서 양쪽 다리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