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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톤 스테이크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전망 좋은 호텔에서 로맨틱한 디너와 와인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고메 다이닝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고메 다이닝 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멤버스 라운지 와인 파티 2인, △멤버스 라운지 시즌 프로모션 2인, △블랙 스톤 스테이크 2인,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이벤트, △필로우 오더 서비스(4종)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멤버스 라운지 와인 파티와 시즌 프로모션, 블랙 스톤 스테이크는 호텔 최고층인 15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다.

부산 광안리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파티는 7종의 와인을 무제한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운지 시즌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마리아주 안주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마련되는 스페셜 타파스가 제공된다. 또한 2월 28일(목)까지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어묵바와 사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블랙 스톤 스테이크는 천연석 위에서 직화로 구워낸 셰프 시그니처 메뉴로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천연석에 제공돼 마지막 한 입까지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월 14일(목) 단 하루 체크인 하는 고객에 한 해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객실 내 발렌타인데이 풍선과 사랑을 의미하는 드라이플라워 장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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