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관리 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386억3636만 원 규모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7년 매출의 64.30%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