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과 박경미 의원이 7일 국회 의안과를 찾아 2016년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 방문 의혹을 받고 있는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2019.02.07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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