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주르]

 

[일요서울 | 김태산 기자]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르주르가 연기자 이유리, 엄지원 등이 주연으로 활약할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르주르 세제와 주방세제를 협찬한다고 8일 밝혔다.

1월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는 자신 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이유리)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로 진정한 사랑과 꿈이란 무엇인지 찾는 과정에서 시청자에게 대리만족과 통쾌함을 준다.

르주르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에 협찬하는 주방세제는 프리미엄 화이트이엠 발효원액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세척제로 기름 때 제거, 냄새제거, 피부자극 최소화에 도움을 주며 야채, 과일 및 식기에 묻어 있는 세균을 항균효과로 깨끗하게 세척하며 젖병세정제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며 “향후에도 일반 소비자들에 어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 협찬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주르는 판매되는 모든 제품들을 선물용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센스있는 포장구성하여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설 선물, 출산선물, 어린이집선물, 집들이 선물을 준비하거나 가심비를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르주르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해당 금액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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