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 씨가 발표자로 나서자 소란이 벌어졌다. 2019.02.08 일요서울TV 정대웅, 공민식 기자 #일요서울TV #iSBNnews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