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프랑스 제빵 1위 '파스키에' 독점 공급”
CJ프레시웨이 “프랑스 제빵 1위 '파스키에' 독점 공급”
  • 김별 기자
  • 입력 2019-02-12 08:50
  • 승인 2019.02.12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프레시웨이가 프랑스 1위 베이커리 업체인 '브리오쉬 파스키에(Brioche Pasquier)'와 손잡고 프리미엄 제과 상품을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파스키에의 한국지사인 ㈜에스에이치에스(SHS)와 B2B 급식 경로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파스키에의 대표 상품인 피치(Pitch) 및 마카롱, 타르트 등의 후식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파스키에는 프랑스 제빵시장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커리 전문 제조·유통기업으로 브리오슈(Brioche), 비스코티(Biscotte) 등 정통 프랑스 빵부터 고급 양과자(Patisseri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설립연도인 1936년부터 전해져 온 고유의 발효비법을 통해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오랫동안 신선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파스키에의 스테디셀러인 피치를 포함해 6가지 맛으로 구성된 '믹스 72 마카롱'과 과일 타르트 등 총 18개 품목을 향후 2년간 독점 공급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후식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급식 대리점이나 어린이집 등 키즈 경로에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향후 단체급식 점포에도 해당 상품을 접목한 후식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별 기자 st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