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로 등록한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후보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19.02.13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일요서울TV #iSBNnews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