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격수 콩 푸엉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베트남 공격수 콩 푸엉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9-02-14 21:45
  • 승인 2019.02.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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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푸엉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뉴시스]
콩 푸엉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베트남 국가대표 공격수 응우옌 콩 푸엉(22)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 정식 입단했다.

콩 푸엉은 14일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등번호는 23번이다. 

이날 현장에는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와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대사, 콩 푸엉의 전 소속팀인 응우옌 탄 안 호앙아인잘라이FC 사장, 그리고 대표팀에서 콩 푸엉을 지도하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감독과 이영진 수석코치도 함께 했다.

콩 푸엉은 "훌륭한 클럽인 인천에 입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고 싶다"면서 "베트남 대표팀 선수로서 이곳에서 잘 알려질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