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골드퍼시픽은 최대주주인 밸런서즈 외 2인이 리버스톤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리버스톤은 골드퍼시픽이 지난 15일 결의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100억 원 규모의 555만5555주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리버스톤이 다음달 20일 주금 납입을 완료하면 골드퍼시픽의 최대주주가 된다.
김별 기자
star@ilyoseoul.co.kr
코스닥 상장사 골드퍼시픽은 최대주주인 밸런서즈 외 2인이 리버스톤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리버스톤은 골드퍼시픽이 지난 15일 결의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서 100억 원 규모의 555만5555주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리버스톤이 다음달 20일 주금 납입을 완료하면 골드퍼시픽의 최대주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