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하나자산신탁으로부터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2차)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액은 456억 원이며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7년 매출의 39.4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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