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바이 싱글 VIP 시사회에 참석한 전혜진-이선균 부부
영화 굿바이 싱글 VIP 시사회에 참석한 전혜진-이선균 부부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전혜진(43)가 모친상을 당했다. 남편인 배우 이선균(44)에게는 장모상이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전 전혜진의 어머니가 별세했다는 비보를 전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