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영변 외의 핵시설 지역이 분강 지구라는 보도에 대해 국방부가 5일 분강 지역은 영변 내에 있는 일부 지역을 부르는 지명이라고 밝혔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영변 외의 핵시설 지역이 분강 지구라는 보도에 대해 국방부가 5일 분강 지역은 영변 내에 있는 일부 지역을 부르는 지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