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6일 국회에서 열린 2018 3.8 세계 여성의날 기념식에서 장미꽃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3.06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