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명동에 '직장어린이집' 문 열어
하나금융그룹, 명동에 '직장어린이집' 문 열어
  • 김별 기자
  • 입력 2019-03-10 10:24
  • 승인 2019.03.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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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 2층에 직장 어린이집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명동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은 친환경 자재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놀이터가 특징이다.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격제어시스템도 구축했다. 교사들의 행정업무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이고 게시판 등에 이용되는 종이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90개와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 어린이집을 건립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하면서 상생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면서 "양질의 보육환경 제공은 물론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별 기자 st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