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인터넷·모바일 강화한 '새 퇴직연금시스템' 도입
IBK기업은행, 인터넷·모바일 강화한 '새 퇴직연금시스템' 도입
  • 김별 기자
  • 입력 2019-03-10 10:43
  • 승인 2019.03.10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BK기업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편리하게 거래하고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새 퇴직연금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기업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에서 가능한 거래 시간과 종류를 확대했다.

확정기여형(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개인형IRP) 가입자가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보유상품 변경'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특히 개인형퇴직연금은 입금과 해지, 납입한도 조정 등 모든 거래가 가능해진다.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 'i-ONE ROBO(아이원 로보) 퇴직연금'도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고객별 투자성향을 분석해 인공지능(AI)이 맞춤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진단해 포트폴리오 조정(리밸런싱)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아울러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했다. 통지와 발송이력 관리 강화 등도 강화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시장 변화와 발전에 맞춰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퇴직연금 고객 편의성 증대와 권익 보호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별 기자 star@ilyoseoul.co.kr